본인
Jul 27, 2023
나이가 많은 독자들과 레트로컴퓨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가 BASIC 인터프리터로 부팅되던 시절을 기억할 것입니다. 이는 로드할 모든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동시에 개발 환경도 실행할 수 있는 범용 장치였습니다. 일반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호스트 컴퓨터가 필요한 오늘날의 개발 보드에서는 말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. 도중에 뭔가를 잃어버린 걸까요?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[lurk101]의 Raspberry Pi Pico용 자체 호스팅 개발 환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.
이는 플래시 파일 시스템, vi 편집기 포트 및 C 컴파일러를 갖춘 쉘로 표시됩니다. vi는 UNIX 기반 시스템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BusyBox에 포함된 vi의 포트입니다. 한편 컴파일러는 amac 프로젝트에서 나옵니다.
물론 이를 위해서는 실제로 호스트 컴퓨터를 의미하는 일종의 터미널이 필요합니다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업은 흥미롭고 칩 자체에 터미널 기능 중 일부가 되는 Pico의 놀라운 다용성을 고려하면 불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개발 보드에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배치하려는 시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.